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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24. 04:20
하는 일을 생각해도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고1입니다. 저는 현재 인문계로 부모님이 이혼하고 엄마와 두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나는 엄마가 애정을 담아 버렸기 때문에 분리 불안, 무기력증인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려고 하면, 엄마가 복장해 학교에 갈 준비해 주시는데 그 시간에는 학교에 가고 싶어서 집에 계속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고, 그리고 엄마와 둘이 어린 무렵부터 텔레비전을 잘 보고 텔레비전을 보고 주로 대화를 많이 했기 때문에
엄마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공부할 때나 그런 때, 엄마가 텔레비전 보면 함께 가보고 싶다고 함께 보면 불안해져 결국 TV를 함께 보게 됩니다.
또, 학교에 갈 준비를 할 때는, 세탁하면서도 잡초를 떠올리거나, 노래를 생각해 씻습니다.
그리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렵고, 공부할 때도 매번 조용한 분위기로 공부해도 집중할 수 없어 외부의 소리에 집중해
예를 들면
「태양계의 형성 과정」
1. 태양계 성운의 형성 : 가스, 먼지 등이 모여 형성
....
이러한 개념을 기억할 때 문자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기억하면서 한마디 한마디 기억하는 것은 어렵고, 집중이 잘 되지 않고, 몇번이나 반복되어, 그 문장을 백회 천회 돌아가지 않으면 겨우 기억됩니다.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2~3회 공부하려고 할 때 한 가지 개념을 기억하는 데 8시간이 걸렸습니다.
평소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그 외, 하루에 거의 어리석은 시간이 많아, 무기력으로 엄마가 나의 준비, 준비물 등을 손에 넣어 줍니다. 증상이 처음으로 4시부터 고1명의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나요?